'사업가♥' 최희, 도우미 이모님 안 계셔서 독박 육아 "이제 나도 좀 쉬자"
방송인 최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10일 "오늘 이모님이 안 계셔서 아침 라이브 마치고, 부랴부랴 복이 하원 시켜 집에 왔어요. 아직 적응 기간이라 점심 안 먹고 오는 복이 밥 먹이고 드디어 목 빼고 기다린 낮잠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잠이 안 와를 수십번 외치고 바로 잠이 든 그녀 ㅋㅋㅋㅋㅋㅋ옆에서 코 골며 자고 있네요 ㅋㅋㅋㅋㅋ이제 나도 좀 쉬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최희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똑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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