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보톡스 이후 더 팽팽해진 얼굴…숏커트도 소화하는 ♥의사 아내
방송인 서현진이 헤어스타일링에 변화를 줬다.

최근 서현진은 "숏단발 후 그나마 목덜미에 붙어있던 꽁지머리 조금 자르러
또 미용실🏃‍♀️ 오늘 스타일 맘에 듦. 요즘 점점 숏커트에 스며드는 중🤣 울 은정이는 늘 옳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꾸안꾸룩으로 멋을 더했다.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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