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상처 가린 반창고도 패션이 됐네…핫걸의 강인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제니는 8일 "I look tough though(나는 강인하게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핑크 제니, 상처 가린 반창고도 패션이 됐네…핫걸의 강인함
제니는 C사 앰버서더로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그는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함을 자아냈다. 최근 운동 중 부상을 입은 상처는 반창고로 가렸다. 제니는 상처마저 힙한 매력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6월까지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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