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똥별이는 어쩌고…매일 회식하고 싶은 워킹맘
개그우먼 홍현희가 매일 회식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7일 "맨날 맨날 회식하고 싶어요 슨배님♡♡ #오피스빌런 mbn 3월 20일 월요일 오후 10시 40분 첫방! #신동엽 #이진호 #홍현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MBN 새 예능 '오피스 빌런' 예고편이다. 신동엽은 "첫 촬영인데 끝나고 회식 한 번 하자"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의 답은 매일 회식 하고 싶다는 것.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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