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우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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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대가 새싹 유튜버로 데뷔했다.

7일 소속사 아우터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아우터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영대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김영대의 조향사 도전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은 팬들을 위해 기획했다.

아우터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내에 K(I'M YOUNG DAE)라는 재생 목록을 개설, 앞으로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김영대의 이름 영어 스펠링 KIM YOUNG DAE를 K(I'M YOUNG DAE)로 활용하여 '아이엠영대.' 앞으로도 김영대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담는다.

초 근접 샷으로 시작한 오프닝부터 눈에 띈다. 김영대는 부끄러움이 많아 아무도 없는 차 안에서 혼자 남아 오늘의 콘텐츠를 소개한 것. 작품 속에서 펼친 츤데레 매력과 다르게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향수 공방에 가서 향수를 만들고 만든 걸 여러분 드리고 저도 쓰고. 커플 향수를 쓰는 거죠. 재미있겠죠?"라며 기대를 높였다.

시트러스 향을 좋아하는 본인의 취향과 어울리는 향수를 만든 후에 한라봉봉이라는 이름을 붙여줘 스태프들을 빵 터지게 만든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어 머스크 향이 일렁이는 '너의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향이 싱그러워 도시 사람에게 주고 싶은 '귀농', 무화과(fig)향을 담은 '피그(fig)같은 너', 복숭아 향이 가득 담긴 '인간 피치 그 잡췌' 총 다섯 가지 향수에 직접 이름을 붙여주며 남다른 작명 센스를 뽐냈다.

다섯 가지 향수마다 두 병씩, 총 열 병을 만들어 하나는 김영대가 갖고 다른 하나는 이벤트에 당첨된 팬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김영대의 팬카페 영대입구를 위한 'N자 TMI 토크'도 이어졌다.

한편 김영대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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