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가 일상을 전했다.
유아는 7일 자신의 SNS에 느낌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롭티를 입은 채 휴대전화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아는 지난해 11월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 '셀피시(SELFISH)'로 활동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아는 7일 자신의 SNS에 느낌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롭티를 입은 채 휴대전화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아는 지난해 11월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 '셀피시(SELFISH)'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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