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미라♥' 윤종신, 과음한날 최고의 에너지원은 딸 라임...윤하 "와 행복하시겠다" 입력 2023.03.06 17:24 수정 2023.03.06 17: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윤종신은 6일 자신의 SNS에 "전날 과음한 아빠의 최고의 에너지원. 사랑스런 큰 딸의 무릎 베개 #내사랑 #라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종신은 소파에 앉아있는 딸 라임이의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윤종신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주령 "'카지노' 1회씩 공개에 감독에 '짜증'…나도 빠져서 봤다"[인터뷰①] 박성웅 "청와대 가서 졸다가 대통령 기습질문에 '깜짝'…'신세계' 명대사로 평정"('라스')[TEN리뷰] 김히어라, 알고보니 김세정과 '절친'…액션스쿨서 여전사 포스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