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블랙핑크 제니, C사 가방 든 아기인 줄 알았는데…"오늘 좀 어른 같다" 입력 2023.03.06 14:41 수정 2023.03.06 14: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상을 공유했다.제니는 6일 "나 오늘 좀 어른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제니는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손에는 명품 C사의 가방이 들려져 있다. 최근 다친 눈 밑 상처도 눈에 띈다. 제니는 자신이 제법 어른 같다는 느낌을 느꼈다.제니는 C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블랙핑크 #제니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썸남♥' 이아영, 맥심모델 출신다운 몸매…압도적인 볼륨감 자랑 유회승, 이기광 생일에 직접 끓인 미역국 전해...스윗 면모 '박연진 딸 예솔' 오지율, 하도영 vs 전재준 더 좋은 아빠는? "내 비타민 내 영양제"('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