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더니 이젠 족발도 그냥 먹네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족발 먹방을 선보였다.

최근 최준희는 "족발 번개 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식단에 신경쓰지 않고 먹방을 펼치는 모습. 앞서 그는 44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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