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7세 완벽한 미모...톱모델 유망주
'이동국 딸' 재시, 17세 완벽한 미모...톱모델 유망주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로 변신했다.

재시는 5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델로 재시는 런던 패션 위크에 참석한 무대의상을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07년생인 재시는 지난해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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