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엄마의 몸매가 이정도…홍영기, 탈아시아급 몸매 자랑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베트남으로 떠났다.

최근 홍영기는 "다낭이세요? 포슈아가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크롭탑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홍영기는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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