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금융업♥' 현영, 딸 학비만 6억 내더니 방콕까지 쫓아간 열혈맘 입력 2023.03.06 19:32 수정 2023.03.06 19: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현영이 딸의 육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최근 현영은 방콕에서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딸의 국제대회에 함께한 모습. 두 사람은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했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업 #hearts #열혈맘 #현영 #학비 #방콕 #방송인 현영 #최근 현영 #근황 사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윤라 "'더글로리' 연진이 같은 극한 악역도 해볼래요" ('콩깍지') [TEN인터뷰] 우도환, 자신 방화범으로 몰았던 김지연과 화해..."내 볼에 입이라도 맞추겠느냐"('조선변호사') 김장년, 정윤진과 2개월 간 동거 종지부..."내가 지쳐 있어...헤어지자"('결혼 말고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