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 현영, 딸 학비만 6억 내더니 방콕까지 쫓아간 열혈맘
방송인 현영이 딸의 육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 현영은 방콕에서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딸의 국제대회에 함께한 모습. 두 사람은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했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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