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3월 꽃샘추위에도 벌써 첫 라운드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골프에 푹 빠졌다.

최근 양정원은 "올해 첫 라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첫 라운드에 나가 셀카를 남긴 모습. 핑크색 모자로 상큼함을 더했다.

필라테스 강사인 양정원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체육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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