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입술이 다 부르텄.. 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아한 매력을 드러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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