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과 이혼' 아옳이, 슬픔 딛고 마주한 따스한 봄날
'아옳이' 김민영이 상큼한 봄 패션을 보였다.

최근 김민영은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N년째 요청받았던 숏트렌치…드됴 만들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영은 트렌치 코트로 고급미를 드러냈다. 그는 매력적인 볼륨감과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아옳이는 서주원과의 이혼 사유가 전남편의 외도라 주장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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