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박효신 옆에서 수줍은 소녀..."감사합니다 대장"


배우 이청아가 귀여운 모습을 전했다.

2일 이청아는 자신의 SNS에 "좋은 인생이었다... 감사합니다 대장"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청아는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박효신의 옆에서 수줍은 듯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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