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안경 쓴 고현정, 프리한 50대…피부는 나이는 더 어려보여
배우 고현정의 프리한 모습이 포착됐다.

윤종신은 3일 "현정 생파 기념 수다 스브스 대장님들과 오랜만에... 10년 전 Go Show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낯+안경 쓴 고현정, 프리한 50대…피부는 나이는 더 어려보여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을 비롯해 윤종신, SBS 최영인 예능 본부장, 민의식 PD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고현정의 생일을 맞아 만난 것.

특히 고현정의 프리한 모습이 돋보인다. 그는 안경을 착용하고 하트 풍선을 들고 있어 시선을 끈다. 윤종신은 고현정과 단둘이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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