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보라가 tvN 토일 드라마 '일타스캔들'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황보라는 극 중 전도연이 사장으로 일하는 '국가대표 반찬'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황보라는 전도연, 오의식, 노윤서, 강나언, 유다인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촬영 중에 결혼식이 있어서 배려해주신 제작진과 일캔을 자리 꽉 채워진 우리 배우 스태프 감독님 잊지 않을게요. 사랑해영. 또 만나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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