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두딸맘 쾌재 부르게 하는 "방학 끝" 소식…숨길 수 없는 미소
'인교진♥' 소이현, 두딸맘 쾌재 부르게 하는 "방학 끝" 소식…숨길 수 없는 미소
소이현이 방학이 끝난 소식에 기뻐했다.

소이현은 2일 "드디어 방학 끝"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핑크톤의 베이지색 블라우스에 청바지로 우아하면서 편안한 일상룩을 완성했다. 명품브랜드 C사의 벨트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아이들 방학이 끝나 육아가 한결 편해진 엄마 소이현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고 있다.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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