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조이 1000일 기념…♥정명호가 직접 꾸민 파티장


배우 서효림이 조이 탄생 1000일을 기념했다.

서효림은 3일 "1000days♥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혼자 풍선 불고 꾸며준 남편도 수고 많았어. 아빠가 만들어준 파티. 함께해준 서우네도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조이 1000일 기념…♥정명호가 직접 꾸민 파티장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적힌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 옆에는 엄마 서효림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조이 앞에는 파티를 위한 한 상이 차려져 있어 시선을 끈다. 해당 파티는 서효림의 남편이 준비했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