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우 지 프룩과 뉴뉴 차와린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글로벌 BL 콘텐츠 플랫폼 헤븐리와 태국 BL 레이블 도문디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지 프룩-누뉴 차와린 '클라스가 다른 비주얼'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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