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인형같은 만찢녀...예쁨을 넘은 우아함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퍼플 지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수는 오프숄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파리가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6월까지 월드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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