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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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이 루크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8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김명수는 루크미디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김명수는 이전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과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김명수는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해 예명 엘로 활동했다. 인피니트는 '내꺼하자', '추격자', 'Man In Love(남자가 사랑할 때)', 'Last Romeo(라스트 로미오)'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김명수는 뛰어난 외모로 인피니트의 '비주얼 센터'를 담당하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드라마 , '주군의 태양', '군주-가면의 주인', '미스 함무라비',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8월 해병대를 전역한 김명수는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에 캐스팅됐다. '넘버스'는 회계법인과 회계사의 세계를 처음으로 조명한 작품으로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가 거대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는 내용을 그린다. 김명수는 국내 빅4 회계법인에 속하는 태일회계법인에 입사한 최초이자 유일한 고졸 출신의 회계사 장호우 역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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