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최희, 15kg 쪘다더니 안믿겨…복이와 함께 청순한 일상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에도 육아에 힘쓰고 있다.

최근 최희는 "육아하면서 제일 잘 틀리는 것.. = 너의 낮잠시간. 원래 핑크빛 계획은 밖에서 밥을 먹고 와서 집에 와 같이 낮잠을 자는 것이었으나!! 점심 먹으러 나가서,,, 잠들어버리고 집에 돌아오니,, 발음 다 틀리지만 열심히 에비씨 송을 열창하며 쌩쌩해진 복이.. 오늘 엄마가 때를 잘못 맞춰서.. 쉴틈 없는 육아 데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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