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재혼 후배' 윤남기♥이다은에 "잘 살아서 내가 좋아" 흐뭇
이혜영, '재혼 후배' 윤남기♥이다은에 "잘 살아서 내가 좋아" 흐뭇
이혜영, '재혼 후배' 윤남기♥이다은에 "잘 살아서 내가 좋아" 흐뭇
이혜영, '재혼 후배' 윤남기♥이다은에 "잘 살아서 내가 좋아" 흐뭇
이혜영, '재혼 후배' 윤남기♥이다은에 "잘 살아서 내가 좋아" 흐뭇
윤남기와 이다은이 부산 여행을 즐겼다.

윤남기는 26일 "부산. 부산여행"이라며 이다은의 생일을 기념해 떠난 부산 여행 중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5성급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기도 하고 부산 곳곳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정다감한 분위기의 두 사람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혜영은 "잘 살아서 아주 그냥 내가 너무 좋아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윤남기는 "우왕 감사합니다 히히 더 잘 살게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먼저 혼인신고 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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