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 3기·4남매 맘' 정미애, 어두운 배경 속 빛나는 미모 "잘자요" 인사
가수 정미애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정미애는 짧은 영상과 함께 "잘자요"라고 적고 팬들에 인사했다.

영상 속 정미애는 어두운 배경으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설암 3기·4남매 맘' 정미애, 어두운 배경 속 빛나는 미모 "잘자요" 인사
한편 정미애는 최근 KBS 1TV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을 통해 설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회복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에는 신곡 '걱정 붙들어 매'로 가수 컴백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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