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이 아니라 효린 됐네…베트남 가더니 새카매진 구릿빛 피부
오마이걸 아린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최근 아린은 "이제 수영 그만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베트남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아린은 최근 종영한 tvN ‘환혼’에서 대호국 최고의 셀럽이자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진초연 역을 맡아 첫정극 연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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