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25일 하트 이모지 두 개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촬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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