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정호연, 손으로 잡힐 듯한 한줌 허리…댄디한 시상자
배우 정호연이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상자로 나섰다.
'이동휘♥ 정호연, 손으로 잡힐 듯한 한줌 허리…댄디한 시상자
정호연은 지난 24일 "디렉터스컷 어워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정호연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흰 셔츠, 니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그의 한줌 허리가 시선을 끈다.
'이동휘♥ 정호연, 손으로 잡힐 듯한 한줌 허리…댄디한 시상자
정호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지난해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시상자로 참석했다.

정호연은 애플TV+ '디스클레이머', 조 탈보트 감독의 신작 영화 '더 가버니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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