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서하얀 "육아로 세월만 흐르는 중"…동반 가족여행은 먼 나라 얘기
'워킹맘' 서하얀 "육아로 세월만 흐르는 중"…동반 가족여행은 먼 나라 얘기
서하얀이 지인들과 친목을 도모했다.

서하얀은 23일 "유정씨랑 은혜언니랑 핫플에서. 몇년 째 함께 가족여행을 갈망하며 언제갈까 언제갈까 얘기만 하다가 육아로 인해 세월만 흐르는 중. 이번에도 점심에만 겨우 만난 엄마들"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하얀은 지인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맛있게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 서하얀의 워킹맘의 고충을 느낄 수 있는 한편, 우아하고 세련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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