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시크하게 입고 섹시한 춤사위
배우 클라라가 파워풀한 춤 실력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춤을 추고 있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클라라는 배꼽을 드러낸 티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춤을 추고 있다. 꽤 오랜 시간 연습한 듯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클라라.

단순한 취미 생활인지 차기작을 위한 연습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 81억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며,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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