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검사♥' 한지혜, 중이염으로 아픈 딸...소아과는 그만 오자 입력 2023.02.21 20:22 수정 2023.02.21 20: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지혜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21일 한지혜는 "이제 소아과는 그만 오자 잘 낫고 있는 중이염 제발 마지막 약이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의 진단서를 들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과 마냥 해맑은 딸의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0년 만인 2020년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한지혜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송일국, ♥판사 아내와 별거 이유 있었다…"애교 없고 차가워 불만, 30분마다 위치추적해" ('돌싱포맨') 강산, "넌 눈치가 없구나"...신예은과 묘한 기류('꽃선비 열애사') 송일국, 초5된 삼둥이 먹성 밝혀..."1명 당 피자 라지 1판씩 먹어"('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