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입냄새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남자친구랑은 먹지마요"
배우 유하나가 대만에서 먹방을 펼쳤다.

최근 유하나는 "잘 굽는게 팔할이고 생마늘이 나머지를 차지한다요 생마늘과 먹는 걸 알게된 후 내 최애가 됩니다. 남자친구랑은 먹지마요 마늘냄새 보통아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생마늘이 들어간 소세지를 먹는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유하나는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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