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임신' 윤승아 "인생 최고 몸무게"…부쩍 통통해진 볼살
윤승아가 몸무게가 늘어난 상태라고 밝혔다.

윤승아는 20일 네티즌들과 '요즘 어떻게 지내요?'라는 주제로 소통했다. 한 네티즌은 "다이어트해요! 언니 지금 몸무게 몇이에요?!"라고 물었다. 윤승아는 "저는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이라고 답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얼굴이 동그스름해진 모습. 보기 좋게 살이 오른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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