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앤디가 직접 만들어 준 가방 자랑 "명품 B사로 속을 뻔"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가 남편인 앤디가 만들어준 가방을 자랑했다.
이은주, ♥앤디가 직접 만들어 준 가방 자랑 "명품 B사로 속을 뻔"
이은주는 16일 "남편이 만들어 준 가방도 맘에 쏙 들고♥ 오랜만에 관리 받으러 다녀온 것도 뿌듯해서 사진 엄청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초록 초록 저의 최애색으로 서프라이즈 선물해준 남편 고마워요♥ (보테가땡땡땡 진짜 속을 뻔)"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주, ♥앤디가 직접 만들어 준 가방 자랑 "명품 B사로 속을 뻔"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이은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 앤디가 직접 만들어준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은주는 지난해 그룹 신화 멤버 앤디와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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