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성실 씨와 결혼 5개월만 아빠 됐다 "행복하게 잘 살 것"
가수 넉살이 결혼 5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넉살은 16일 "오늘 오전 열시 작은 부리또 한 명이 저희 부부에게 왔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고양이 한 마리 사람 세 명 행복하게 잘 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넉살의 모습이 담겼다. 넉살은 이날 세상의 빛을 본 아이를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넉살은 지난해 9월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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