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둘째 임신 후 15kg 쪘다…"막달에는 20kg 될 듯"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후 늘어난 체중에 대해 언급했다.

최희는 지난 15일 Q&A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임신하고 체중 얼마나 늘었어요?"라고 질문했다. 최희는 "지금 16kg요"라고 답했다.

최희는 "막달에는 확 더 찌니까 아마 20kg쯤 늘게 되지 않을까. 미래의 희야 고생해^^"라고 설명했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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