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하늬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늬는 15일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吉運 建陽多慶)"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늬는 "지나가다 툭하고 피어있는 꽃이 기특하고 반갑고 예뻐서! 오늘은 확실히 행복하고 좋은 날입니다!"라고 했다.

이하늬는 지난달 18일 개봉한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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