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미쓰에이 민·페이, 밝은 미소로 여전한 우정 과시 입력 2023.02.15 13:44 수정 2023.02.15 13: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 페이 / 사진=민 인스타그램 미쓰에이 민, 페이가 근황을 전했다.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워 아이 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민과 페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민과 페이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쓰 #미소 #여전 #우정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윤라 "'더글로리' 연진이 같은 극한 악역도 해볼래요" ('콩깍지') [TEN인터뷰] 우도환, 자신 방화범으로 몰았던 김지연과 화해..."내 볼에 입이라도 맞추겠느냐"('조선변호사') 김장년, 정윤진과 2개월 간 동거 종지부..."내가 지쳐 있어...헤어지자"('결혼 말고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