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집에만 가면 통통·건강…다섯째 子, 성장도 남다르네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지난 13일 "볼이 통통통 ♥♥♥ 주위 분들이 신기하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너희 집에만 가면 어쩜 다 통통하고 건강하냐고. 번식도 왜 이렇게 많이도 하냐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옹알이하고 터미타임 하고 손가락으로 톡 밀면 뒤집어버리고. 다섯째는 진짜 성장도 남달라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성호, 경맑음의 다섯째 하늘이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하늘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경맑음은 2009년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 득남했으며,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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