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의 '단독' 사진전, 첫날부터 팬들로 인산인해
차은우의 사진전 ‘ARCHIVE’가 오픈과 동시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



차은우의 첫 단독 사진전 ‘ARCHIVE’(아카이브)가 지난 13일 더 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특히 전시 첫날부터 현장을 찾은 수많은 국내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사진전 개최에 앞서 차은우는 SNS를 통해 전시 현장이 담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영상 속 사진전에 방문한 차은우는 작품 일부를 팬들에게 먼저 공개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눈에 띄는 훈훈한 비주얼 또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ARCHIVE’를 통해 팬들과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힐링 공간을 형성한 차은우는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 사진들을 펼쳐 보이며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ARCHIVE’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비롯해 포토 부스 및 다양한 이벤트 역시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차은우는 아스트로 활동을 비롯해 연기, 광고, 화보까지 다방면에서 만능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24일에는 차은우가 요한 역으로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파트2가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차은우의 일상이 담긴 단독 사진전 ‘ARCHIVE’는 오는 26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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