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납작배 드러내니 허리 절반 덮은 문신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날씬해진 몸을 강조했다.

최준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보조제를 홍보하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검정색 스포츠웨어를 입고 날씬한 허리 라인을 자랑 중. 가녀린 허리 위로 갈비뼈 부위 절반을 덮은 문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2월 견미리의 딸 이유비가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 데뷔를 준비했으나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