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한강뷰 어마어마한 거실...축구해도 되겠네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한강뷰 어마어마한 거실...축구해도 되겠네
차범근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한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전했다.

8일 한채아는 "따뜻하고 포근한 우리 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담긴 거실에는 밝은 컬러의 소파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에 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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