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강진 튀르키예의 아이들을 위해 구호 물품 보내기.따뜻한 마음
'홍현희♥' 제이쓴, 강진 튀르키예의 아이들을 위해 구호 물품 보내기.따뜻한 마음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터키) 아이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보낸다.

9일 제이쓴이 사진 속 기저귀 다섯 박스가 담겨 있다. 박스 겉면에는 'Aid Material/Turkiye'라는 글씨가 쓰여있다.

제이쓴은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의 아이들을 위해 구호 물품 보내기에 동참한 것.

한편 지난 6일 새벽(현지시각)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에서는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발생해 사망자가 1만 5천 명을 넘어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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