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옥주현, 여리여리한 드레스 입고 잔뜩 예쁜 척 "토하지 마세요" 입력 2023.02.08 11:33 수정 2023.02.08 11: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옥주현은 지난 7일 "잔뜩 예쁜 척 좀 했어요, 토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아파서 부었어... 근데 녹화 끝나고 빠지는 얄미운 붓기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소파에 앉아있다. 또한 옥주현은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옥주현의 스태프는 그의 미모를 영상으로 남겼다.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토벤'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옥주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60살 변우민, 11살 딸 위한 열혈 노력→하트 타투 인증X아이브 춤 완벽 소화('동상이몽2') 서지혜, 자신의 원고 훔쳐 등단한 지혜원에 분노..."네가 시킨 거 다 얘기할 거야"('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이쓴, 母와 여심저격 카페데이트X털어놓은 진심..."엄마도 재미있게 살았으면"('효자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