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 빨래 다 돌아가길 기다리는 톱가수
카라 허영지가 성숙한 미모를 드러냈다.

최근 허영지는 "울언니랑 당겨왔어용❤️ 포토바이쏭"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빨래방에서 연예인 아우라를 뽐내는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카라는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 26일 후쿠오카 기타큐슈 솔레이유홀, 3월 3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개최되는 팬미팅 약 1만 5000석을 매진시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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