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공항 패션을 자랑했다.
영탁은 6일 "필리핀 분들 만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청재킷과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공항을 밝혀주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영탁은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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