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현희
사진 = 홍현희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을 통해 주말 인사를 전했다.

홍현희가 4일 준범 군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즐주하세욤"이라고 적었다. 준범 군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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