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제이쓴♥' 홍현희 子 똥별, 보고 또 봐도 귀여움 터지네 입력 2023.02.04 23:59 수정 2023.02.04 23: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홍현희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을 통해 주말 인사를 전했다.홍현희가 4일 준범 군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즐주하세욤"이라고 적었다. 준범 군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이쓴 #똥별 #홍현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무열, 6kg 살 찐 ♥윤승아에 "엄청 예쁘게 나오는데" 사랑꾼 인증('승아로운') '7개월차 임산부' 윤승아, 6kg 밖에 안쪘는데 "원피스 지퍼가 안 올라가"('승아로운') 임지연, 연진아 이모님 집 앞에서 뭐 하니…"또 공항 못 가게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