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영희
/사진 = 김영희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 해서 양의 이유식 시작을 준비했다.

김영희는 4일 제이쓴을 태그하고 '삼춘 감사합니다'라며 '담주부터 이유식 시작!'이라고 적힌 딸 해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해서 양은 풍선과 함께 하이체어에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김영희는 2021년 1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해 9월 딸 해서 양을 품에 안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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