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사진만 봐도 벌써 재밌네…2023년 연예 '대상'도 예약?
방송인 전현무가 "벌꿀 아저씨 아님"이라고 밝혔다.
전현무, 사진만 봐도 벌써 재밌네…2023년 연예 '대상'도 예약?
전현무는 3일 "오늘 밤 나혼산♡ ※주의: 벌꿀 아저씨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홍현희는 "안상규 벌꿀 아저씨♥"라고 댓글을 달았다. 최동석은 "돈 벌기 힘드네"라고 했고, 강아랑 아나운서는 "요즘 재밌어요.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전현무, 사진만 봐도 벌써 재밌네…2023년 연예 '대상'도 예약?
또한 네티즌들도 "짤만 봐도 대유잼", "하 짜증나 너무 웃길 것 같아"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